가벼운 한끼로 좋은 종합시장 맛집 본가철판볶음밥
종합시장에서 은둔을 하는지라
식사를 거의 종합시장에서 해결을 해야하는데
술집은 잔뜩 있고
식사를 할만한 곳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고민이 많을때는 바로 이곳으로 향한답니다.
다닌지 벌써 10년이 넘은듯 해요!
아직 변함 없는 맛
예전 인테리어 그대로지만
그대로라서 향수가 느껴진답니다.
가져다주시지만
우리는 그냥가서 퍼온답니다.
김치와 단무지뿐이지만 한끼 때우기 훌륭한 곳이에요!
항상 빠지지 않는 모듬볶음밥이
5500원밖에 하지 않아요!
요즘 한끼에 이 정도 금액하는곳이 거의 없죠!
저희는 보통 식사를 11시에 하는데
오늘은 뭘 먹을지 고민이 되네요!
어제 술을 한잔 한 관계로다가
오늘은 해장이 되는 음식을 먹어야 겠는데
정말정말 고민!!!
지도에 이곳이 없어서
그냥 비슷한 위치를 찍어봤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점심식사 되세요^^
